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‘너’와 관계를 맺는다. 이 ‘너’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갈등과 불통이 비롯된다는 것이다. 현대사회의 각박함이 ‘너’를 배척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본 저자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 이 사회에 진정한 교류와 공명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『너』라는 책을 펴냈다.'나'를 주장하기 보다 '너'와 '나'의 공존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 자신의 살 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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