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등을 매섭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표현했다. 그의 짧은 글과 김복태의 해학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우리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. - 산다는 것의 의미를 끈질기게 파헤치면서 그 방향을 제시한 짧은 글들은 우리 삶의 여정을 환하게 밝혀 주는 램프와 같다.
지원단말기
PC : Window 7 OS 이상
스마트기기 : IOS 8.0 이상, Android 4.1 이상 (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)